2023년 07월 22일 (토) 아침,
혹시라도 이와 같은 일을 겪게 되신다면
바로 신고하여,
피해를 입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뉴스]
- 키워드 : #정체불명 #국제우편물 #신고필요
- 간략 내용 :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을 개봉하고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사건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꼭 열지 말고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관련 사진]
[관련 상세 내용]
울산, 제주, 경남, 대전, 서울, 인천,
광양, 목포, 무안, 담양, 순천, 해남, 등
전국 각지에서 정체불명의
해외발 국제우편물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대만,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등에서
발송된 이 소포들은
보통 노란색 봉투에 '기체 독극물'로
의심되는 우편물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울산에서는 해당 우편물을 열어보고
어지럼증과 호흡불편을 호소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무색 무향의 기체로 파악
국방과학연구소에 검사 의뢰한 상태
사건피해자들의 현재 건강 이상없음
또한 서울의 명동 서울중앙 우체국에서는
의심 국제우편물이 접수돼 건물이 전면 통제되고,
1700여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서울 서초우체국, 서대문우체국에서도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파악되고 있는 중입니다.
관련해서는 개인 집에서도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이 글을 보신 분들 중에서
주문한 적 없는
국제우편물을 수령하게 되신다면
절대 개봉하지 마시고
바로 112나 119로 신고바랍니다.
당부의 말씀으로
오늘의 글 마치며,
본인만의 뜻깊은 주말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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