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31일. 6월의 시작을 알리는 5월의 마지막 날. 생각에 잠긴 채로 컴퓨터 앞에 앉아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보고 있다. 이 블로그에 올라올 글들에 'h태그'를 적용시키는 것을 먼저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생각을 정리해 본다. (이처럼 어떤 글을 쓸지 간단히 적어주는 걸 '디스크립션'이라고 한다.)
참. 앞으로 글을 쓰게 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사진 개수는 최소화해야 하며, 사진의 용량은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는 것. (구글은 페이지 로딩속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사진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곳은 제목 1, 즉 h2를 적용하는 곳.
제목 1을 적용하고 제목에 맞는 본문을 적는 란으로 사용된다.
이곳은 제목 2, 즉 h3를 적용하는 곳.
제목 2를 적용하면 제목에 맞는 본문을 적는 란으로 사용된다.
이곳은 제목 3, 즉 h4를 적용하는 곳.
제목 3을 적용하면 제목에 맞는 본문을 적는 란으로 사용된다.
위와 같이 h태그를 한 경우 '제목 1, 2, 3'의 글자 폰트 크기가 제각각 다르게 적용되는데, 이는 블로그 스킨 편집을 통해 글자 크기를 통일시킬 수 있다.
적용시킨 이후 이 글을 보았을 때 '제목 1, 2, 3'의 크기가 통일이 되었다면, 이 글의 목적인 h태그 연습은 완료된 것. (과연?? 잘 되었을까?)
맞춤법 검사를 하는 것으로 이 글을 마무리한다.
...... 첫 글 완성!
* 이 글은 유튜브로 공부한 내용을 혼자 복기하며 정리한 글이며, 정확한 정보나 방법은 담겨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정보와 방법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도움 받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움을 받았던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OLRtJlPv79w